把妹子直接领回家!拢共分几步?

小说:把妹子直接领回家!拢共分几步?作者:通侯更新时间:2019-03-23字数:35920



[점프볼=서울/최권우 기자]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경기였다. 명승부를 펼친 고려대와 단국대가 농구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고려대학교는 13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8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단국대학교와의 경기에서 73-32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도 연장 접전을 펼쳤던 두 팀은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접전을 펼쳤다. 

고려대는 높이에서의 우위를 십분 활용하며 고공 농구를 펼쳤다. 4쿼터 하윤기와 박준영의 골밑 폭격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한편, 단국대는 객관적인 전력에서의 열세를 극복하는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아쉽게 시즌 첫 패를 당했다. 하지만 앞선에서의 경쟁력을 충분히 증명해낸 경기였다. 

선취점은 단국대의 몫이었다. 부상을 떨쳐내고 코트에 복귀한 임현택이 가볍게 풋백 득점을 올렸다. 곧바로 고려대는 박정현이 포스트업에 이은 훅 슛으로 응수했다. 시작부터 박빙이었다. 특히, 윤원상과 권시현을 앞세운 단국대의 가드진이 위력을 발휘했다. 

단국대의 빠른 트랜지션에 고려대는 연속 실점하기 바빴다. 권시현과 윤원상은 빅맨들의 스크린을 활용하며 고려대의 골밑을 헤집고 다녔다. 하지만 고려대도 본연의 강점을 살리기 시작했다. 박정현-박준영 그리고 하윤기를 앞세운 고공 농구는 효과적이었다. 김진영의 단독 돌파에 이은 연속 득점도 이어졌다. 경기 시작 1분 만에 고려대는 16-16 동점을 맞추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윤원상의 중거리슛을 보탠 단국대가 1쿼터를 2점 앞선 18-16으로 마쳤다. 

2쿼터 첫 득점도 단국대서 나왔다. 속공 기회에서 윤원상이 침착하게 중거리슛을 성공했다. 임현택은 골밑에서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득점했다. 단국대의 압박 수비에 해답을 찾지 못한 고려대는 2쿼터 4분 동안 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단국대는 가드진을 중심으로 한 유기적인 움직임을 이어가며 차곡차곡 득점했다.

고려대는 2쿼터 종료 4분 전, 주장 전현우가 연속 5득점을 올리며 득점난을 해소했다. 이후 정호영의 골밑 득점으로 28-28 균형을 맞췄다. 고려대는 정호영의 자유투와 전현우의 3점슛 2개에 힘입어 리드를 가져왔다. 전반 내내 무득점에 그쳤던 박준영마저 득점에 성공한 고려대가 38-32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단국대 입장에서는 계속해서 림을 외면한 3점슛(10개 시도 0개 성공)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비록 리드를 내줬지만 단국대는 다시 뛰기 시작했다. 권시현이 연속 5득점을 올리며 앞장섰다. 파울 3개를 범하며 2쿼터 코트를 떠났던 윤원상도 다시 코트를 밟았다. 하지만 고려대는 리드를 내줄 의향이 없었다. 신입생 하윤기와 서정현은 계속 해서 리바운드를 걷어냈다. 3쿼터 종료 6분 15초를 남기고 김진영은 탑에서 3점슛을 터뜨리며 점수를 10점 차(47-37)로 벌렸다. 

하지만 전반 내내 터지지 않던 단국대의 3점슛이 뒤늦게 터지지 시작했다. 주인공은 권시현이었다. 권시현은 3점슛 2개를 연속해서 집어넣으며 고려대를 맹렬하게 추격하기 시작했다. 3쿼터 종료 3분 10초를 남긴 상태에서 윤원상의 3점슛마저 림을 가르며 1점차로 따라붙었다. 곧바로 권시현의 3점슛이 터진 단국대는 기어코 51-49 역전에 성공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흐름이었다. 고려대 장태빈이 3점슛을 성공하며 역전하자마자 단국대 권시현이 플로터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되찾아 왔다. 54-52. 단국대가 재역전에 성공하며 3쿼터를 마무리했다.

승부처였던 4쿼터 초반에도 양 팀의 3점슛이 불을 뿜었다. 고려대 전현우의 3점슛에 단국대 윤원상이 그대로 맞받아 쳤다. 한편, 하윤기가 골밑을 지배하기 시작한 고려대가 경기 종료 5분 전 재역전했다. 하윤기는 골밑 득점은 물론이고 결정적인 리바운드에 블락까지 더하며 맹활약했다. 전현우는 하윤기의 킥아웃 패스를 3점슛으로 마무리했다. 

단국대의 뒷심도 만만치 않았다. 경기 종료 2분 50초 전 권시현의 플로터 득점으로 단국대는 64-63 역전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곧바로 박준영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박준영의 골밑 득점이 이어졌지만 단국대 임현택이 3점슛을 집어넣으며 따라붙었다. 종료 29초 전 윤원상의 3점 플레이에 단국대는 72-72 동점을 이뤄냈다. 

하지만 경기 종료 4초를 남기고 하윤기의 결승 자유투에 힘입어 고려대가 73-72 승리하며 개막 3연승을 달렸다. 단국대로서는 종료 직전의 턴오버가 뼈 아빴다.

#사진_점프볼 DB

 

고려대 73(16-18,22-14,14-22,19-18)72 단국대

고려대
전현우 17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진영 15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하윤기 14득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단국대 
권시현 28득점 6리바운드 1어시스트
윤원상 21득점 3어시스트 3스틸

  2018-03-20   최권우(celticprid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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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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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布时间:2019-03-23 00: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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